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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보험중개, 2025년 시무식에서 혁신과 신뢰로 보험 시장 선도 다짐

  • seoultribune
  • 1월 5일
  • 1분 분량



히스보험중개(대표 한만영)는 새해 첫날 시무식을 갖고 도약을 다짐했다.

2004년 영국계 회사를 인수하며 설립된 히스보험중개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 보험 중개사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보험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위험을 정확히 분석하고 최적의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며 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히스보험중개는 140여 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위험 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며 고객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히스보험중개는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위험 관리 솔루션 구축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보험 중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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