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홉과 럭셔리 양조로 탄생한 풍미, 아사히 쇼쿠사이

롯데아사히주류가 선보인 프리미엄 생맥주캔 ‘아사히 쇼쿠사이’가 맥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엄선된 5가지 홉을 사용하여 풍부하고 깊은 향을 구현했으며, 고급스러운 양조 방식으로 맥아의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랑스산 아라미스 홉은 아사히 쇼쿠사이에 독특한 향미를 더해주며, 캔을 따는 순간 터져 나오는 풍성한 거품은 생맥주를 마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깊고 풍부한 맛은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려 식사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아사히 쇼쿠사이는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그랑 골드를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엄선된 재료와 특별한 양조 방식으로 만들어진 아사히 쇼쿠사이는 프리미엄 맥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아사히 쇼쿠사이는 언제 어디서든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편리함과 함께 프리미엄 맥주의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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