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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이제훈 전 홈플러스 대표 신임 대표로 선임

  • seoultribune
  • 1월 20일
  • 1분 분량

사진 제공 유한킴벌리
사진 제공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이제훈 전 홈플러스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1965년생으로 펩시코 매니저로 시작해 쉐링플라우 이사, 피자헛 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 바이더웨이 대표이사 사장, 카버코리아(AHC) 대표이사 사장, 홈플러스 대표이사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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