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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세이지, 알티큐어와 세포유전자치료제 프로젝트 연구개발 MOU

  • seoultribune
  • 1월 5일
  • 1분 분량

사진 제공 엔세이지
사진 제공 엔세이지


유전자가위 기반 줄기세포 치료제 기업 ㈜엔세이지(대표, 이봉희)와 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알티큐어(대표, 김연수)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서로 세포유전자치료제 프로젝트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엔세이지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 기술 및 줄기세포(iPS) 기술을 기반으로 한 CAR-iNK 및 CAR-T 면역세포치료제 기업으로, 독자적 유전자가위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엔세이지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자동화 로보틱스 전문기업 에이티아이(주)와 공동 개발한 iPS 줄기세포 배양 완전 자동화 시스템 ‘HARMONi’ 플랫폼 등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알티큐어는 충남대학교 기술지주 출자 창업 기업으로,독자기술 ‘온코스프레딩 바이러스 플랫폼 기술’을 통해 올-인-원 멀티모달 암치료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이다. 바이러스벡터 디자인·안전성검증·유효성검증·생산공정개발을 지원해 GMP 생산서비스에 연계함으로써 수요자 맞춤형 비임상·임상시험용 바이러스벡터 One-Stop Total Service를 제공하는 유전자의약 이노베이션센터 (ICGM:Innovation Center for Gene Medicine)를 운영·관리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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