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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인공지능 스타트업 엘박스 리브랜딩 작업 완료

  • seoultribune
  • 2024년 4월 13일
  • 1분 분량

엘박스(대표 이진)는 법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엘박스 심볼은 '법률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법을 사람들에게 더 가깝고 의미있게 만든다'는 엘박스의 미션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파란색을 메인 컬러로 채택함으로써 기술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였고 핵심 고객층인 법률 전문가들에게 혁신적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2020년 판결문 검색 서비스로 출발한 엘박스는 현재 국내 최대인 330만 건의 판결문 DB와 주석서, 논문, 유권해석 등 다양한 법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법무부,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과 김앤장, 광장, 태평양을 포함한 국내 10대 로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건설, LG, 네이버 등 주요 대기업이다.

지난 2월에는 판결문 기반 변호사 찾기 서비스 '엘파인드’를 출시했으며, 4월 중으로 법률 분야에 특화된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인 '엘박스 AI'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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