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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대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다음은 출마 선언 전문이다. ---------------------- 시대를 바꾸는 대통령 우리가 이깁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한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저에겐...
4월 16일


김종혁 의원, "위기 넘어 설 리더는 한동훈 뿐"
친한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해 "이 위기를 넘어설 리더는 한동훈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부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정권은 무너졌고 정치는...
4월 6일


한동훈 "끝 아니다…함께 고통 나누고 함께 극복하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파면을 선고에 대하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지지자들과 당원 동지들께서 느끼실 오늘의 고통,...
4월 6일


한동훈, 미 '민감국가' 지정에 "계엄 막기 위해 앞장선 이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미국이 바이든 행정부 종료 직전인 지난 1월초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SCL)'에 포함한 것과 관련해 "제가 비상계엄을 신속히 막기 위해 앞장선 이유 중 하나도 이번 일처럼 대외인식이 하락하는 것을 우려했기...
3월 16일


계엄...탄핵...그리고 한동훈의 고뇌
2024년 12월 3일 밤의 계엄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역사의 비극이다. 44년 만에 국회에 군대가 투입되면서 정국은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었지만, 저자 한동훈은 여당 대표로서 온몸으로 그 계엄을 막아내는 데 앞장섰다. 한동훈은 왜...
3월 3일


한동훈, "국민이 먼저입니다 - 한동훈의 선택" 출간 예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곧 출간될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 한동훈의 선택>에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계엄 반대를 선택하고 행동했다”고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소회를 밝혔다. 19일부터 온라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 한...
2월 23일


한동훈, 페이스북에 정치 재개 적극 시사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책을 한 권 쓰고 있다”며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2월 17일


조갑제, "한동훈의 행동이 지금 국힘을 살린 것"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2월말3월초 복귀설이 나오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한 대표는 지금처럼 뒤에 물러나 있어선 안 되고, 꼭 활동을 해야 할 사람”이라고 밝혔다. 조갑제 대표는 10일 TV조선 장원준 김미선의...
2월 11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한동훈 등판시 지지도 재결집 효과 상당할 것"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신선하고 용기 있다”며 여권 차기 대선주자로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지난 설 연휴 기간 한 전 대표와...
2월 9일


대선정국 세대교체론 급부상...한동훈 캠프 의원들 '언더 73' 유튜브 개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가까운 '친한계' 인물들이 유튜브를 개설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세대 교체'를 선언했다. 한동훈 대표체제에서 당대변인을 맡았던 박상수 국민의힘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언더 73 스튜디오'를...
2월 4일


진종오 의원, 다시 한동훈과 함께
사진 제공 진종오 의원 페이스북 친한(친한동훈)계를 이탈했던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진...
1월 27일


한동훈, 복귀 초읽기인가?… 국민의힘 내 갈등과 새로운 보수의 가능성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복귀 가능성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치와 거리를 두며 침묵을 지키고 있는 그의 모습은 표면적으로는 무활동에 가까워 보이지만, 당 내부에서는 그의 복귀를 둘러싼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 이번 상황은 단순한 정치적...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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