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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재원으로 살아가기(3) - 대영박물관? No! 그냥 “British Museum”!
지난 2014년 6월,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영국 땅을 밟았을 때의 신선한 충격은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낸 컨테이너 짐들이 도착하려면 한 달 이상이 걸려서 우리 가족은 한 달간 런던 근교의 한인 타운에서 민박을 했습니다....
3월 3일


영국 주재원으로 살아가기(2) - 주재원의 외국어 능력에 대하여
“저도 제 영어가 부족하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속 대사가 아닙니다. 영국에서 법인 설립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탄식처럼 내뱉었던 제 이야기입니다. 해외 신설 법인의 계좌 개설은 생각보다...
1월 14일


영국 주재원으로 살아가기 - “Welcome to the UK, Welcome to Expats’ world"
한국에서만 살던 평범한 가장이 영국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일과 가족을 위해 열일 했던 땀내 나는 분투기 그리고 발바닥에 땀이 나게 돌아다닌 유럽 여행기 Chapter 1. 영국에서는 차가 반대 방향으로 다닌다. “아빠, 차가 왼쪽으로 다녀요....
2024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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